20년 된 차로 누리는 소박한 캐나다 시골집 풍경

#시골생활 #귀촌 #강아지일상 #강아지브이로그
도시를 떠나 캐나다 산골 호숫가의 시골집에 왔습니다.
집주인이 여행을 떠나는 동안 3주간 집과 동물들을 대신 돌봐주기로 했습니다.
저흰 자연 속에서 소박한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께도 그런 여유로움을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숙집딸 깽순이는 캐나다 중부에 살고 있는 암컷 웨스티(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 강아지입니다. 현재 7개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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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앞다리 신경이 죽은 강아지 차라리 다리를 절단 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다리 들고 다니는 모습이 상당히 불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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