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유기견이 사랑을 받으면 생기는 변화 #shorts #youtubeshorts #short

22 Comments

  1. 난 인간보다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이 더 좋다. 적어도 얘네들은 거짓이란게 없거든.. 싫어도 좋은척 호박씨도 안까고 배신도 안하고 머리굴리면서 속이려 들지도 않고 말이지.

  2. 우리도 둘째 길거리에서 데려왔을때 2주동안 한번도 안짖고 그러길래 못짖는앤가? 하면서 맨날 뽀뽀해주고 산책하고 간식주고 하다 어느날 애가 이제 편해졌는지 맘 편해져서인지 짖는데 그렇게 우렁찰수가;; 지금은 말을 너무 많이해 이 쌍놈;;

  3. 개는 너무 멍청하네요 ㅠㅠ 버림받고 버림받아도 결국 인간을 너무 사랑함ㅜㅜ 맴찢

  4. 뭐 강아지 한마리 입양해서 죽을때까지 길러주는게 대단하냐하겠지만 큰일입니다 좋은에너지가 좋은일만들고 나쁜일은 비켜갑니다 복받는거죠 ^^😂😂

  5. 울집 두마리 있었는데 첫째는 무리에서 따돌림당하던 아이였음. 그래서인지 집에 처음 데리고 왔을때 내무릎에서 덜덜 떨었었는데ㅋㅋ 둘째는 새끼때 비오는 날 대문에 버리고간거 데리고왔음.
    이일이 20년전이고 2년전에 두마리가 3개월 간격으로 떠남. 보고 싶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계속 떠오르냉

  6. 한 천사를 또 구하셨네요!..대단한 견주님!~좋은일 행복한 일 만 가득하시길~감사합니다!🥰👍🙏🙏

  7. 제발 기분대키는대로 그냥 귀여워서 멋대로 키우다 냄새난다고 오줌 못가린다고 맘에안든다고 버리지마세요
    생명입니다 반려동물은 아이같아서 주인을 부모로 여겨요
    반대로 당신에 부모가 당신을 학대하거나 키우기 싫다고 버린다면 당신은 견딜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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